보도자료

제목 [인터뷰]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21 조회수 71

“노후 일자리 있어야 4차산업시대 버틴다”
금융사기에 노출된 시니어들...교육 절실해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사진=이재경 기자)

 


[데일리비즈온 이은광·이재경 기자]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에 직면한 한국.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전개로 금융의 정보화, 디지털화도 가속되고 있다.

시니어 인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나, 금융이해도가 낮은 시니어들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은 정작 더욱 제한되고 있는 셈이다.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시니어 계층은 결국 금융에서 소외되는 결과로 나아가기 십상이다. 더군다나 금융사기 피해 등에 노출될 위험도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오영환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필요성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생애 마지막 약 10년 이상을 병들고, 가난에 시달리다가 돌아간다고 보았다. 장수만이 인류의 꿈인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오래 사는 것이 노후의 행복이라는 오영환 사무총장을 만나 시니어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개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한노인회 정책이사로 오래 있었습니다. 서울시 일자리위원회 위원도 좀 했고요. 그 외라고 하면 웰다잉시민운동의 이사로 근무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금융위원회 비영리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협회의 목적사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디지털금융교육입니다. 시니어는 통상 50세 이상을 칭하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금융교육입니다. 요즘은 은행지점이 없어지는 추세잖아요. 특히 지방에 가면 지점 없는 데가 많아요. 기껏해야 농협이 있을까 말까하죠. 그런데 지방은 고령화비율이 높습니다. 이 분들이 은행 업무를 보려면 차타고 나가셔야 한데요. 이분들은 다 종이통장만 갖고 있으니까요. 아님 ATM기 카드.

시골에도 보면 요새 독거노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이 집 전화는 없어도 스마트폰은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은행거래를 할 수 있게 교육시켜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 분들이 차타고 안 나가셔도 되겠죠. 계좌이체할 때 수수료 안 내셔도 되고.

생활 팁들도 교육합니다. 얼마 전에 기사가 났는데 추석이라든지 설날 이런 때 어르신들은 기차표가 없어서 못 내려가세요. 표는 보통 온라인으로 예매해야되잖아요. 특히 스마트폰으로 많이 합니다. 그렇게 되니까 젊은이들한테 밀려서 예약을 못 하시는 거죠. 그런 생활의 팁도 알려드립니다. 특히 영화예약 같은 것도 교육합니다. 홈쇼핑도 어르신들한테 유용합니다. 직접 백화점 안 나가셔도 되니까요.

두 번째 목적사업은 은퇴교육입니다. 은퇴를 앞두거나 막 은퇴하신 분들이 대상입니다. 노후자산관리라든지 유산상속증여 같은 부분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생애설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가 금융사기 예방교육입니다. 요새 보이스피싱이나 사기가 많죠. 어르신들 대상으로 한 사기가 많아요. 처음에는 금융감독원하고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해봤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어요. 어려움도 많고. 2 30분만 지나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뮤지컬하고 연극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르신들 모아놓고 실제로 전문 공연장에서 합니다. 그러면 어르신들이 공연도 즐겁게 보시고 중요한 것도 하나 얻어가시는 거죠.

실제로도 굉장히 재밌게 보시더라고요. 실제로 배우들이 하거든요. 극단하고도 같이 협업하고 있고요. 

보이스피싱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죠

피싱은 전화를 받는 거고 스미싱은 문자를 받는 거예요. 심지어는 금감원사람이나 경찰들도 당해요. 너무 교묘해요. 예를 들자면 이런 경우가 있어요.

흔한 경운데 전화가 와요. 당신의 아이를 납치했으니 돈을 준비해라. 부모는 그런 전화 받으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그래도 정신이 들면 아이를 바꿔달라고 말하죠. 그럼 안 바꿔줘요. 옆에서 애 소리만 들리고. 그러다 좀 더 정신이 들면 아이한테 전화를 해보는 거죠.

그런데 그 순간에 피싱범은 이미 실제로도 아이를 만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를 찾아가서 실제로 전화를 잠깐 빌리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걸고 있는 사이에, 혹은 아이의 전화를 빌리고 있는 사이에 부모가 전화하면 받을 수가 없죠. 시골에서는 누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실려가 있는데 아무도 전화를 안 받는다. 병원에 보증금으로 500만 원을 내야한다. 빨리 보내달라는 식입니다. 이 경우 속수무책입니다.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사진=이은광 기자)
오영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사진=이재경 기자)

 

스미싱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해외에서 구매한 물건이 들어왔다. 근데 세관에 붙들려 있다는 식으로 문자가 옵니다. 그럼 직접 웹사이트에 들어가 봐요. 근데 뭘 잘못 누르면 거기에서 결제가 돼요. 저도 그런 부분을 보면 생각을 하게 되죠. 내가 진짜 이걸 샀었나? 사실 모르는 전화나 문자가 오면 안 받는 게 당연한 겁니다. 안 받아야 해요. 받았어도 이상하면 끊어야 해요. 통화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수상하면 신고하는 거죠. 이게 3고 캠페인이에요. 이 캠페인을 금감원하고 경찰청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거죠. 어르신들은 이 정도만 알고 계셔도 충분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작년에 만 여명. 올해는 5만 여명에게 교육할 예정입니다.

노인 복지의 재원마련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자리가 문제입니다. 어르신들이 일자리가 있으면 생계가 유지됩니다. 일을 하기 때문에 건강도 유지되지요. 병원비로 돈 나갈 구석이 줄어듭니다. 세 번째는 수익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죠. 정부에서 세금을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복지비용은 줄어드는 데 세수는 늘어납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사례가 있나요?

싱가폴이 독특합니다. 우리나라도 정보격차가 굉장히 커요. 온라인 모바일을 많이 활용하지 않으시니까요. 보통 카카오톡 정도만 쓰시더라고요. 싱가폴도 그랬어요. 이게 소외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10여 년 전부터 노인들을 위한 전담 교육기관을 설립했습니다. 국가차원에서요. 그 결과로 싱가폴 노인들의 정보화수준이 굉장히 높아졌어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한다는 의미에요. 우리나라에서도 계좌이체는 물론이고, 온라인상으로 대출을 받으면 대출 이자도 낮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런 차별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교육으로 인해 가계에 보탬도 되고, 노인 빈곤율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술혁신이 도움이 될까요?

의료비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국가재정의 상당부분 적자가 의료비용에서 나옵니다. 우리나라 노인비율이 15퍼센트 정도인데 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퍼센트가 넘어요. 그런데 나이 들면 어쩔 수없이 노인성질환 한 두 가지는 가지고 있어요. 더 나이 들면 치매도 생기죠. 요양원 같은데 들어가시면 돈이 많이 들어요. 이게 다 노인복지비용입니다.

IoT 소프트웨어 같은 기술혁신을 보면 집에 계시든 요양원에 계시든 간병 서비스는 필요합니다. 요양보험대상이 되지 않는 노인도 많아요. 1,2,3급을 받아야되는데 등급 외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면 내가 치매에 걸렸어요. 치매라는 것이 워낙 오락가락하다보니 하필이면 공무원이 왔을 때 멀쩡한 경우도 많아요. 이러면 대상처리가 안되거든요. 이런 분들이 복지사각지대에 속하죠.

우리나라에서 아직은 안 됩니다만. 원격 의료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같은 기기를 쓰면 내 의료정보가 의사한테 전달되죠. 그러면 원격에서 의사가 처방을 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헬스케어가 있어요. 내 의료 데이터가 데이터로 쌓이는 겁니다. 침대에 센서가 있으면 심장박동이나 체온을 재서 데이터를 쌓아놓는 겁니다. 요양원이나 사회복지사가 일주일에 한 번씩만 들려서 데이터 체크를 하면 인건비 등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로봇 케어라는 것도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많이 씁니다. 침대에서 환자가 누웠다 일어나면 침대가 휠체어로 바뀝니다. 이게 전동 휠체어로 활용되다 어느 순간 다시 침대로 변합니다. 이런 것들은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AIP라는 것도 있습니다. 노인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잇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첫 번째는 집안 내부에 문턱이 없어야 하고요, 계단도 없어야 됩니다. 벽마다 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휠체어 때문에 복도도 넓어야 합니다. 집 곳곳에서도 바가 있어야 합니다. 화장실 같은 곳이 특히 중요합니다. 

노인들이 제일 힘든 게 밥해먹는 겁니다. 싱크대가 전동식으로 되어 있어야 체형에 맞게 조리대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AIP에 IT기술이 접목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력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인건비를 아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치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치매 안 걸리는 직업이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치매 안 걸리는 직업이 의외로 정치인을 꼽습니다. 왜 그러냐면요. 왜냐면 좋게도 나쁘게도 욕심이 많아요. 당선이 되어야 하니까. 그 다음에는 목표가 있습니다. 결국에는 대통령도 되고 싶고 하니까. 자꾸 머리를 써야 하죠.

그런 말도 있습니다. 일 잘하는 부하를 둔 상사는 치매가 걸리고, 일 못하는 부하가 있으면 치매가 안 걸린다고 합니다. 결국 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손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예술가들이 치매에 안 걸려요. 의학적으로도 음악하시는 분들이 치매에 안 걸린다고 합니다.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업을 갖고 있어야 하겠네요

나이 먹고 이제는 좀 쉬어야겠다. 좀 쉬면서 편한데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금방 치매 걸립니다. 오히려 복잡한 서울에 사는 분들이 지방에 사시는 분들보다 치매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노인들이 백화점에 자주 다니면 치매에 안 걸립니다. 집에서 백화점을 가려면 첫 번째로 지하철역에 가야 합니다. 노선도를 봐야겠죠. 요즘에는 이것만 해도 복잡합니다. 타고 나와서는 몇 번 출구로 나와야 하는지도 봐야 합니다. 백화점에서는 어느 층에 뭐가 있고 그런 것들을 보고 또 다녀야 해요. 결국 걷는 것이 굉장히 좋은 겁니다. 눈으로도 즐겁고 또 만족감도 있어요. 그래서 백화점 쇼핑이 치매 예방하는 방법으로 많이 꼽힙니다.

 

본지 기자와 오영환 사무총장의 인터뷰. (사진=이은광 기자)
본지 기자와 오영환 사무총장의 인터뷰. (사진=이재경 기자)

 

그런데 미래에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런 말이 있죠. 젊은이든 시니어든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정년 연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일차로 이미 어느 정도 정년 연장이 되기는 했는데, 추후에 65세 정도로 늘어나지 않을까 해요. 개인적으로는 정년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봐요.

청년일자리와 노인일자리는 다르거든요. 예를 들면 현대중공업에서 대우조선에서 가장 월급을 많이 받는 분들 중 하나가 용접입니다. 많이 받아요. 이 분들은 평균연령이 60이 넘어요. 이 분들은 숙련공이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숙련도는 더 높아져요. 그런데 정년은 60세이니까 법적으로 은퇴해야 해요. 그러니 이 분들을 따로 재고용을 하죠. 

청년들은 그런 숙련도가 부족하죠. 중장년들은 사실 정규직이 아니어도 되요. 그런데 청년들한테 비정규직 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다만 정년을 폐지해서 능력이 있고 건강이 허용이 되고, 그런 분들은 일할 수 있는 데까지 하는 겁니다. 그럼 그 숙련된 기술을 젊은이들한테 좀 전수해줘야 하는 거거든요. 바로 은퇴해버리면 그 기술은 거기서 끝입니다.

대신에 고용에 대한 유연성을 좀 주면 좋겠죠. 사업주가 자체적으로 고용과 해고에 대해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70대도 예전 50대 같은 체력이 있어요. 굳이 우리가 50이다 60이다를 정해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년이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금융 쪽은 실질적으로 정년이 굉장히 낮죠. 50세면 은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굉장히 늘었죠. 84세요. 이게 어렸을 때 병으로 죽은 사람, 교통사고 빼면 대부분 90세 이상 사신다고 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근데 은퇴를 50세에 해요. 그럼 40년을 놀아야 해요. 이건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떤 형식으로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분들게 한 말씀 하신다면?

은퇴 이후를 인생 이모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삼모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삼모작은 대개 70, 80세 된 분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이모작의 경우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40대부터 준비할 필요가 있어요. 자신들이 평소에 좋아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라는 거죠.  
 
삼모작은 사실 웰빙에서 웰다잉으로 가야하는 시기입니다. 삼모작으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할 것인가를 고민할 시기입니다. 잘 사는 것 못지않게 잘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사회가 죽음을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연명의료 중단이라는 법률이 작년에 통과되었어요. 그 분들은 호스피스(말기 암환자 등 죽음에 임박한 환자들을 간호하는 의료시설)로 가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 전에 장기기증도 할 수 있고요. 유언장을 작성한다던지. 그 일체의 준비과정에 대해서 고민할 시기입니다.

독자들에게

차세대 먹거리로 우리가 실버사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실버 비즈니스라고 하죠.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15퍼센트에 가까워요. 750만 명 정도 됩니다. 향후 5년 안에 20퍼센트를 넘을 것 같아요. 그럼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장이 열릴 겁니다. 자연히 산업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전 세계인구 중 7억 명이 노인이랍니다. 2025년에는 15억 명이 노인이 됩니다. 고령화 현상이 시장을 형성하는 셈입니다.

중국은 1억 5000만 명이에요 3년 이내에 3억 명이 됩니다. 노인 시장이 엄청나요. 여기에 일본은 이미 진출해 있어요. 요양 관련해서 장비업체들이 진출해있어요. 파나소닉이 유명하죠. 전동 휠체어 전동 침대 이런 것들을 만들어요. 이게 중국으로 진출해 있죠. 노인이 워낙 많다보니 수요가 있습니다.

우리도 노인인구로 치면 일본 다음입니다. 우리도 고령 사회고, 따라서 산업을 발달시켜 중국시장을 노려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노후의 행복은 무엇이냐? 평균수명을 말씀드렸는데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4세입니다. 평균수명이 있고, 건강수명이 있고, 또 경제수명이 있어요. 건강수명은 아프지 않고 언제까지 살 수 있느냐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평균수명보다 통상 10년 정도 짧아요. 74세 정도 됩니다. 10년은 앓다가 돌아가신다는 얘기죠.

경제수명은 또 14년 정도 짧아요. 총체적으로 본다면 돌아가시기 전 한 10여 년을 노인성질환을 앓다가, 또 빈곤에 시달리다가 돌아가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금융교육을 통해서 경제수명을 좀 높이고자 합니다. 평균수명하고 건강수명, 그리고 경제수명이 좀 균형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평균수명, 건강, 경제수명이 모두 84세가 되었을 때 행복한 노후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 : 데일리비즈온(http://www.dailybi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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